IP 파워·운영 노하우 빛난 '리니지 클래식' PC방 점유율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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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2월 중순 이후 두 달여 동안 PC방 점유율 순위 2위를 유지하는 등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캐릭터 능력치에 영구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변신', '유료 아이템' 등 과도한 과금 요소를 지양하고 105회에 걸쳐 597만개의 운영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하는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엔씨의 노력이 이용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도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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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2월 3주차부터 줄곧 PC방 점유율 2위를 수성하고 있다. 4월9일 기준 점유율 수치는 20.36%로 MMORPG 장르에서는 독보적인 순위다. MMORPG의 부흥기를 이끈 IP답게 다수의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전투를 펼치는 장르적 재미의 정수를 구현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원활한 캐릭터 성장과 각종 플레이 팁을 공유하고 치열한 전투를 펼치기 위해 커뮤니티 '혈맹'을 모집하는 등 게임 안팍에서 활기차게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고 있다.
대다수 MMORPG가 서비스 초반 운영하는 게임 BJ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BJ 프로모션은 인지도가 낮은 게임을 빠르게 대중에 인식시키기에는 유리하지만 아이템 시세의 큰 변동과 프로모션 종료 시 반복되는 계정 거래 등으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비판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엔씨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서비스를 감안해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캐릭터 능력치에 영구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변신', '유료 아이템' 등 과도한 과금 요소를 지양하고 105회에 걸쳐 597만개의 운영정책 위반 계정을 제재하는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엔씨의 노력이 이용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도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4월22일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화룡의 둥지는 리니지 IP 대표 드래곤 몬스터 '발라카스'가 등장하며 강력한 몬스터와 그에 걸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오랜 시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이다. 운영 노하우와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한 리니지 클래식 PC방 장기 집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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