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 장도연, 우정과 썸 사이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6. 4.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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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썸도 가능하다. 충분하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첫 방송 1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의 합숙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바깥으로 장보기를 떠나는 멤버들이 각출됐다. 운전 잘 하는 최다니엘, 그와 함께 나선 것은 동갑내기 개그우먼 장도연이었다.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여성들에게 다정다감한 최다니엘은 다소 내향적인 장도연에게 먼저 성큼 다가가는 눈치였다.

차 안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된 가운데, 먼저 손을 내미는 최다니엘의 다정한 말투가 어색한 무드를 살짝 전환했다.

가령 최다니엘은 운전을 하던 중, 차가 급정거를 할 때 일명 ‘매너손’으로 장도연을 막아서는 식이었고 장도연은 부끄러운 듯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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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하지 않는 최다니엘은 내내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말투, 하지만 때때로 설렘을 유발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서슴지 않았다.

이에 반해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장도연은 최다니엘에게 남자 형제처럼 대응했다. 우정으로 시작했지만 썸으로 번질 수도 있는 이 싱글 동갑내기들의 동거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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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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