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통령실 "이스라엘과 14일 워싱턴에서 회담 예정"

권영미 기자 2026. 4.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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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통령실이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다음 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회담을 열고 헤즈볼라와의 전쟁 휴전 문제 및 양국 간 협상 개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레바논·이스라엘 주미 대사와 미국의 레바논 주재 대사가 서로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통화에서 양국은 14일 미 국무부에서 첫 회담을 열어 휴전 선언과 양국 간 협상 시작 시점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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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2월 베이루트 동쪽 바압다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2.16 <자료사진>ⓒ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레바논 대통령실이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다음 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회담을 열고 헤즈볼라와의 전쟁 휴전 문제 및 양국 간 협상 개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레바논·이스라엘 주미 대사와 미국의 레바논 주재 대사가 서로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통화에서 양국은 14일 미 국무부에서 첫 회담을 열어 휴전 선언과 양국 간 협상 시작 시점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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