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군백기 끝낸 BTS, '외국인 최애 가수' 1위…정국, 솔로도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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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의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선호 한국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해당 조사에서 처음 톱5에 진입한 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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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3년 9개월의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3월 30일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선호 한국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21.9%의 지지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해당 조사에서 처음 톱5에 진입한 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대륙별로 △아시아/태평양(17.7%) △미주(30.6%) △유럽(22.1%) △중동(19.7%) △아프리카(28.7%)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압도적인 지지(36.0%)를 얻었다.
2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완전체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했다.
3위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같은 보고서의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노래와 연기 양 분야에서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4위 트와이스, 5위 정국 순이었다. 정국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영향력을 드러냈다. 특히 군 입대 전 발표한 'Seven'(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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