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대기 속 인플레이션 우려…뉴욕증시 혼조 마감
김연숙 2026. 4. 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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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로 고조된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9.23포인트(0.56%) 내린 47,916.5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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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051026864fzil.jpg)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로 고조된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9.23포인트(0.56%) 내린 47,916.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내린 6,816.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0.35%) 오른 22,902.89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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