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청혼받았다… 공승연과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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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공승연과 팽팽한 분위기 속에 아이유의 청혼을 받았다.
지난 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혼례 압박을 받는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안대군은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형수인 대비 윤씨의 혼례 압박을 전하며 만약 자신이 혼례로 인해 출궁할 경우, 섭정이 힘들어져 민정우의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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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공승연과 팽팽한 분위기 속에 아이유의 청혼을 받았다.
지난 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혼례 압박을 받는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8살 국왕 이윤(김은호 분)의 탄일연 당일, 지각한 이안대군이 예복이 아닌 철릭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대비 윤씨 윤이랑(공승연 분)은 그런 이안대군의 옷차림과 예를 지적하며 이안대군과 팽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이안대군은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형수인 대비 윤씨의 혼례 압박을 전하며 만약 자신이 혼례로 인해 출궁할 경우, 섭정이 힘들어져 민정우의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왕실의 혼례는 의회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왕실법을 이용해 거부권을 쓸 것을 제안했다.
이후 이안대군이 궁에서 길을 잃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마주한 가운데, 중화전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급하게 중화전을 찾은 이안대군은 형 선종 이환(성준 분)의 죽음을 떠올리기도. 그때, 나타난 대비 윤씨가 이안대군에게 "그대가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합니까?"라고 소리치며 뺨을 내리쳐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을 목격한 상황에 윤씨가 이안대군을 직접 찾아와 유감을 표했다. 그러나 대비는 화재 사고에도 현 국왕보다 이안대군 뺨의 생채기만 걱정하는 지금의 상황에 분노했다. 대비는 모두 이안대군의 섭정 때문이라며 "금상은 그대에게 가려졌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대비는 이안대군의 혼례를 재차 언급하며 자신이 고른 여인과 혼례를 올려 자신과 금상에 대한 지지를 보여달라고 압박했다.

그런 가운데, 성희주가 계속된 알현 신청 끝에 이안대군을 만나 "저와 혼인하시지요"라고 청혼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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