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재계약' 맨유, 수비 보강 멈추지 않는다→'아모림 옛 제자' 스포르팅 센터백 관심

김현수 기자 2026. 4. 1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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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디오망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레이더에 들어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맨유 뉴스'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복귀하게 되면 추가 경기 일정과 부상 위험을 감당하기 위해 더 큰 스쿼드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시즌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문제로 인해 센터백 보강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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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우스만 디오망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레이더에 들어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맨유 뉴스'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복귀하게 되면 추가 경기 일정과 부상 위험을 감당하기 위해 더 큰 스쿼드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시즌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문제로 인해 센터백 보강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여러 센터백 후보 중 디오망데는 이전부터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여름 이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센터백 디오망데. 미트윌란 '성골 유스' 출신으로 성장했는데 1군 도약까지는 실패했다. 기회를 찾아 포르투갈 2부 리그 소속 CD 마프라로 임대 이적했는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가능성을 눈여겨본 스포르팅이 그를 완전 영입했다.

스포르팅행은 '신의 한 수'였다. 당시 팀을 이끌던 루벤 아모림 감독의 신임을 받아 곧바로 주전을 차지했는데 기대에 부응했다. 2022-23시즌 후반기에 합류했음에도 18경기에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2023-24시즌 38경기 3골 1도움, 2024-25시즌 4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뛰어난 경기력으로 입지를 굳힌 디오망데는 어느덧 수비 핵심으로 거듭난 디오망데는 국가대표에서 승선하며 몸값을 높였다.

맨유가 눈독 들이고 있다. 최근 '수비 핵심' 해리 매과이어를 붙잡는 데 성공했지만, 매과이어는 이제 33세인 만큼 그를 장기적으로 이을 후계자가 필요한데 디모망데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디오망데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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