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PO 프리뷰] 2연승 노리는 하나은행, 승부 원점 노리는 삼성생명

이수복 2026. 4. 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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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차전에서 정예림(175cm, G)과 진안(182cm, C)의 활약을 앞세워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하나은행에게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하나은행은 1차전에서 진안 이외에 정예림과 박진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삼성생명은 포스트에서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기록에서 하나은행에게 밀리는 경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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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차전에서 정예림(175cm, G)과 진안(182cm, C)의 활약을 앞세워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나은행은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던 기억을 살려 플레이오프에서도 끈끈한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 팀 전력의 핵심인 이이지마 사키(173cm, F)가 박소희(174cm, G)가 강심장을 보여줬다.

삼성생명은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하나은행에게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182cm, F)과 강유림(175cm, F)이 분전했으나 경기 후반부에 야투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승부를 바꾸지 못했다.

# 턴오버를 극복한 하나은행

[하나은행-삼성생명, 1차전 맞대결 결과] (하나은행이 앞)
1. 점수 : 61-56 (하나은행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41%(14/34)-약 44%(22/50)
3. 3점슛 성공률 : 약 31%(6/19)-약 10%(2/19)
4. 자유투 성공률 : 약 71%(15/21)-약 66%(6/9)
5. 리바운드 : 37(공격 5)-32(공격 8)
6. 어시스트 : 16-15
7. 턴오버 : 14-7
8. 스틸 : 2-8
9. 블록슛 : 4-4


지난 1차전에서는 하나은행이 턴오버가 14개가 나오면서 경기력이 좋지 못했지만 집중력을 살리며 승리를 챙겼다. 하나은행은 진안이 12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사키가 6점 12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하나은행은 야투와 리바운드의 우위를 2차전에서도 가져가고자 한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원맨쇼를 펼쳤지만, 다른 자원들의 득점이 저조했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전반에 경기를 잘하다 후반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생명은 2차전에서 실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 연승 도전 하나은행, 승부 원점 삼성생명

[하나은행 주요 선수 기록]
1. 정예림 24분 39초 16점 5리바운드
2. 진안 33분 55초 12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 박진영 19분 04초 10점 1리바운드

[삼성생명 주요 선수 기록]
1. 이해란 40분 15점 13리바운드
2. 강유림 35분 37초 10점 2리바운드
3. 이주연 23분 53초 9점 3어시스트


하나은행은 1차전에서 진안 이외에 정예림과 박진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박진영은 내외곽에서 필요한 득점을 해주면서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팀 최고참인 김정은(179cm, F)이 무득점으로 고전했지만,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통해 삼성생명의 추격을 뿌리쳤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시작이 좋지 못했다. 이해란에게 집중된 플레이가 경기 후반부에 독이 되었다. 삼성생명은 포스트에서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기록에서 하나은행에게 밀리는 경향이 컸다. 강유림과 배혜윤(183cm, C) 등 주전들이 각성할 필요가 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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