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전유성 유언→'3500만 원' 집값 운동화 공개('나혼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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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과거에 산 운동화가 집 한 채 가격이 된 놀라운 사연부터 고(故) 전유성 교수의 마지막 가르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신영은 "세 살 위 오빠가 있어 운동화까지 물려받았다. 돈 벌 수 있을 때 내가 사자 싶어서 고등학교 때 갈빗집에서 일해서 운동화를 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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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김신영이 과거에 산 운동화가 집 한 채 가격이 된 놀라운 사연부터 고(故) 전유성 교수의 마지막 가르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개성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신영의 집이었다. 집 안 곳곳은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피규어와 신발로 가득 찬 장식장으로 꾸며져 있었다. 김신영은 "700켤레부터는 안 셌다"며 남다른 신발 수집 규모를 밝혔다.

그가 이토록 신발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과거의 아픔이 있었다. 김신영은 "세 살 위 오빠가 있어 운동화까지 물려받았다. 돈 벌 수 있을 때 내가 사자 싶어서 고등학교 때 갈빗집에서 일해서 운동화를 샀다"고 털어놨다. 특히 과거 30만 원 정도에 구매했던 한 운동화의 현재 판매가가 3500만 원에 달한다고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걸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신영은 남다른 식성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새벽 3시에 밥을 먹어야 한다"며 아침 식사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

최근 체중 변화에 대해서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최근 요요 현상으로 13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신영은 "13년 참으면 뭐 하나, 3년 만에"라며 "먹고 싶은 게 있을 때 먹고 배고플 때도 먹는다. 예전에는 예민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누가 내 발을 밟고 지나가도 화가 안 난다"고 한층 여유로워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코쿤이 "리스펙한다. 남들 살 빼기 어려운 시대에 살을 빼고 쉬운 시대에 쉬고 있다"고 반응하자 김신영은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하며 "저는 그런 건 NO. 유혹이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증량 이유를 묻는 기안84의 질문에는 고 전유성 교수의 조언을 떠올렸다. 김신영은 "전유성 교수님 임종을 지켜보지 않았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는다. 너도 아끼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살라'고 하셨다"며 "살찌는 것도 나니까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실컷 먹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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