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달성한 ‘1년 차 캡틴 점보스’, MVP 주인공까지…정지석 “제가 받는 연봉이 꽤 되잖아요” [MK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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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이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5차전에서 세트 점수 3-1(25-18 25-21 19-25 25-23)으로 승리했다.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 5차전까지 7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 3, 4차전이 팀의 고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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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이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5차전에서 세트 점수 3-1(25-18 25-21 19-25 25-23)으로 승리했다. 연승 뒤 연패를 당한 뒤 홈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트레블(KOVO컵+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을 달성했다.
MVP의 주인공은 정지석이 차지했다.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 5차전까지 7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해결사부터 감초 같은 역할까지 맡으며 팀 우승에 크게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정지석은 “MVP를 너무 기대하지 않았다. 개인 수상보다는 팀의 우승을 원했다. 꼭 이기고 싶었다”라며 “막상 주인공이 되니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대급 챔피언결정전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이겨서 다행이다. 2020-21시즌 알렉스의 우리카드, 2021-22시즌 케이타의 KB손해보험을 상대했을 때보다 더 힘들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패를 당해 불안했던 건 사실”이라며 “제가 팀에서 받는 연봉이 꽤 된다.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승부를 피하지는 않았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계양(인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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