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내 대표곡 '바보', '케데헌'에 33초 나와"...조영남 반응은?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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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형주가 그의 대표곡인 '바보'가 지난해 글로벌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왔다고 밝혔다.
윤형주의 대표곡인 '바보'를 춘길이 부른 가운데 MC 붐은 "작년 이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열광시킨 영화에서 나왔다는데?"라고 운을 뗐고 윤형주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이 노래가 33초 나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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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윤형주가 그의 대표곡인 ‘바보’가 지난해 글로벌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왔다고 밝혔다.
10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선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쎄시봉 멤버들의 무대와 후배들의 헌정 무대가 펼쳐졌다.
윤형주의 대표곡인 ‘바보’를 춘길이 부른 가운데 MC 붐은 “작년 이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열광시킨 영화에서 나왔다는데?”라고 운을 뗐고 윤형주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이 노래가 33초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끝나고 크레딧이 나올 때 노래들이 소개되는데 거기 보면 윤형주 ‘바보’라고 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어떤 장면에 수록됐나?”라는 질문에 윤형주는 “영화 주인공들이 한의원 들어가는 대목에서 33초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영남은 “그냥 슥 지나가는 노래”라고 질투어린 반응을 보였고 윤형주는 “형은 쓱 지나가보기는 했나”라고 맞불을 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형주는 조영남과의 인연을 소환하며 “내가 중학교 때 같은 교회에서 형을 봤는데 형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이 형님이 찬송가를 부르면 어른들이 울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며 ‘어떻게 세상에 저런 목소리가 있을까’ 감탄했다. 영남이 형이 내게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켜준 좋은 선배인데 이 형은 나를 즐겁게 안 했다. 이 형이 대학에 가서 기타를 들고 왔는데 너무 멋있는 거다. 그 기타를 좀 배우고 싶어서 ‘형처럼 기타 치려면 얼마나 배워야 돼?’라고 했더니 ‘그런 거 물어보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하나도 못 봤다’고 하더라. 열 받아서 기타 열심히 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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