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추경 1.6조 확정…수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집중 투입

곽우진 2026. 4. 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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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1조 6,903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추경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에 4,952억 원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에 6,719억 원 ▲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에 610억 원 등 4대 분야에 쓰일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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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1조 6,903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중기부는 오늘(10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 제1차 추경 총 26조 원 가운데 1조 6,90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추경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에 4,952억 원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에 6,719억 원 ▲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에 610억 원 등 4대 분야에 쓰일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온누리상품권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중기부는 시기와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을 향후 재정 당국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반영된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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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진 기자 (zza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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