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활활'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최소 일수 100만 관중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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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역대 최소경기, 최소 일수 만에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55경기,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해 역대 최소경기, 최소 일수 달성 기록을 세웠다.
개막전부터 10만5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으로 시작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55경기 기준) 누적 관중이 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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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9. park769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233126270dfek.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인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역대 최소경기, 최소 일수 만에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잠실구장(SSG 랜더스-LG 트윈스), 수원 KT위즈파크(두산 베어스-KT 위즈), 고척스카이돔(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 총 9만1459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총 관중 수 101만14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5경기,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해 역대 최소경기, 최소 일수 달성 기록을 세웠다.
2025시즌 작성한 종전 최소경기(60경기), 최소 일수(16일) 달성 기록을 모두 새로 썼다.
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1231만2519명)을 돌파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10만5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으로 시작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55경기 기준) 누적 관중이 4% 증가했다.
평균 관중도 지난해 1만7876명에서 1만8390명으로 늘어 마찬가지로 2.89% 상승했다.
구단 별로는 LG가 14만1872명을 기록해 총 관중 수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삼성이 14만226명으로 나란히 14만 관중을 넘어섰다.
SSG가 12만93명, 한화가 10만2000명, 롯데가 10만1291명, 두산이 10만1146명으로 총 6개 팀이 10만 관중을 돌파했다.
평균 관중 수에서도 LG가 2만3645명으로 1위고, 삼성이 2만3371명으로 뒤를 잇는다. 롯데(2만258명), 두산(2만229명)까지 총 4개 팀이 평균 관중 2만 명을 넘겼다.
한편 이날 평일임에도 고척스카이돔(1만6000명), 대전 한화생명볼파크(1만70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에는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잠실구장에도 2만3122명의 관중이 들었고, 수원 KT위즈파크 관중 수는 1만1337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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