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 장근석 이다희, 6人6色 동고동락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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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연예인 동갑내기들이 동고동락을 시작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첫 방송 1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의 동거가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개성 강한 동갑내기 연예인들의 솔직한 동거를 콘셉트로 한 리얼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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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86년생 연예인 동갑내기들이 동고동락을 시작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첫 방송 1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의 동거가 시작됐다.
86년생 연예계 동갑내기들이 모였다. 각자 다른 업, 개성을 지닌 이들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기가 감도는 것은 확실했다.
엉뚱한 최다니엘, 차분한 듯 꽤 내향적인 장도연의 첫 장보기부터 집에서 문어를 받아든 나머지 멤버들의 호들갑은 여러모로 첫 방송의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냈다.
연기자, 방송인들인 만큼 리액션이 상당했다. 18kg 대왕 문어 앞에서 안재현은 고래고래 고함을 치며 문 뒤쪽으로 숨었고, 모두가 박스를 빠져 나오려는 거대 문어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
개성도 스타일도 만발하는 이 40대 초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동고동락은 어떤 색깔일까. 우정은 물론, 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이들의 솔직하고 담대한 ‘케미’가 예고됐다.
프로그램은 개성 강한 동갑내기 연예인들의 솔직한 동거를 콘셉트로 한 리얼 예능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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