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 지원사격
박정선 기자 2026. 4. 10. 22:52

가수 화사(HWASA)가 싱어송라이터 안신애의 첫 소극장 콘서트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지난 8일 안신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신애와 대담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앞서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 안신애와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안신애가 콘서트 신청곡을 묻자, 화사는 주저 없이 '목포의 눈물'을 꼽으며 “언니의 목소리에는 구슬픈 한이 있다. 심장을 후벼 판다”고 극찬했다. 이어 안신애가 작사·작곡한 히트곡 '홀로'를 언급하며 “저에게도 많은 치유를 줬던 곡”이라고 깊은 팬심을 전했다.
안신애의 팬덤 '순두부'를 향한 애정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화사는 “신애 언니의 음악을 알아봐 주시고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언니의 노래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관객분들도 다정한 색채와 온도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화사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안신애의 소극장 콘서트 'SCENE A(신 에이)'는 오는 4월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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