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튜버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과 관련한 각종 허위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전씨는 검찰의 영장 청구 여부 결정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같은 달 27일에는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경제학 복수 전공 이력이 거짓이라며 허위 학력을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 90만배럴이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현재 경찰이 접수해 순차적으로 수사 중인 전씨 관련 고발장은 총 9건이다.
전씨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세 차례 조사를 받았다. 이달 1일 경찰 출석 당시 “잘못된 게 있으면 정정보도를 요구하면 되는데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것은 정치인답지 못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모델료 20만원서 수십억 몸값으로…변우석이 증명한 ‘가장 비싼 영수증’
- ‘지문도 안 남은 막창 지옥’ 이제 그만…부모 노동 굴레 삭제한 이찬원의 단호한 결단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골방 컵라면’서 ‘62억·1000억’ 부동산…기안84·박태준이 바꾼 ‘부의 지도’
- “곰팡이 반점 1개 보여도 위험”…냉장고 김치, 바로 버려야 하는 이유 있었다
- 리처드 프린스 37억 작품 소장한 지드래곤…'아트테크'로 증명한 글로벌 영향력
- 산불 1.5억 기부·직원엔 디올백…지수가 보여준 '보상과 나눔'의 품격
- ‘연 2억 적자’ 견디고 85억 차익…하지원, ‘단칸방 6가족’ 한(恨) 푼 185억 빌딩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