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식 뷔페 업체, 곰팡이 소스에 흡연 조리…"하루 700인분 팔려"
최인선 기자 2026. 4. 10. 22:41

경기도 이천의 한 한식 뷔페 업체에서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이 포착됐다는 제보가 오늘(1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올해 초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했다고 밝힌 제보자에 따르면, 문제의 업체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 한식 뷔페 업체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주방 바닥에는 각종 음식물들이 널브러져 있고 냉장고에 보관된 소스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또 주방에서는 식기세척기 안에 고기 덩어리를 넣어 해동하는 장면도 확인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방장이 담배를 피우며 조리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제보자는 "해당 업체는 하루 700~800인분 규모의 음식을 만드는데, 배달 후 수거된 음식 중 깨끗한 일부는 재사용하기도 하며, 식당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가 주방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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