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 역대 최소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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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기가 뜨거운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진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등 5개 구장에서 9만1459명이 입장, 시즌 총관중 101만14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O리그는 개막 후 역대 최소 55경기이자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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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해도 열기가 뜨거운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진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등 5개 구장에서 9만1459명이 입장, 시즌 총관중 101만14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전(2만4000명)과 고척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전(1만6000명), 대전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1만7000명) 등 3경기에는 입장권이 다 팔렸다.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가 겨룬 잠실 경기에도 2만3122명이 모였고,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수원 경기는 1만1337명이 자리했다.
이로써 KBO리그는 개막 후 역대 최소 55경기이자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이 부문 기록은 지난해 세운 60경기와 16일이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8390명이다. 55경기 중 절반이 넘는 32경기에서 매진이 기록됐다.
2024년 출범 후 처음으로 1000만 관중(1088만7705명)을 모은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1231만2519명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더 빠른 페이스로 1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1년 만에 다시 최다 관중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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