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도연과 동거에 설렘 폭발…혼자 연프 촬영 "몽실몽실" ('구기동') [종합]

남금주 2026. 4. 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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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장도연을 챙겨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이 모였다.

이날 구기동 하우스에 장근석,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에 이어 경수진, 안재현이 등장했다.

최다니엘은 "나이는 범띠인데, 빠른이라"라며 설명을 시작했고, 장도연은 "뭐가 그렇게 혀가 기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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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다니엘이 장도연을 챙겨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이 모였다.

이날 구기동 하우스에 장근석,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에 이어 경수진, 안재현이 등장했다. 혼자 연애 프로그램을 꿈꾸며 들어온 최다니엘은 "러브하우스 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첫 만남에 극도로 어색해하는 멤버들은 서로의 입주 카드를 보고는 나이부터 확인했다.

대부분 87년생이었고, 장도연과 이다희는 85년생이었다. 최다니엘은 "나이는 범띠인데, 빠른이라"라며 설명을 시작했고, 장도연은 "뭐가 그렇게 혀가 기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다희가 "범띠야? 그러면 우린 나이가 다른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최다니엘은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했다. 이에 경수진은 "그러면 퇴소"라며 짐도 풀기 전에 손쉽게 퇴소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의 능력과 생활 습관을 체크하는 멤버들. 최다니엘은 불리고 싶은 닉네임으로 '혁'을 정했고, "내 이름이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멋있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입주자로서 부족한 능력으론 '말 가려서 하기'가 있었다. 장도연이 예를 들어달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장도연에게 "난 너의 약간 삐뚤어진 입이 좋아"라고 갑자기 폭탄 발언을 했다.

멤버들은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이 터졌고, 장도연은 "아까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고 주먹을 쥐였다. 얼굴이 새빨개진 장도연은 "개그맨 말고 이런 거 놀리는 사람이 없었는데"라고 당황하며 "이제 넌 말 가리지 마. 나도 말 안 가릴 테니까"라고 응수했다.

요리를 잘하는 장근석은 제철 해산물을 주문해놨다고. 이를 들은 최다니엘은 "나 해산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안재현은 "악의가 없다는 건 이해됐는데"라고 했고, 장근석은 "같이 살면서 하나씩 극복해 보자"고 밝혔다.

이어 각자 방을 정한 멤버들. 구조상 다른 사람의 방을 통과해야 화장실에 갈 수 있는 방도 있었다. 엄마의 전화를 받은 장도연은 "엄마가 자꾸 짝짓기 프로그램 언제 촬영하냐고 하더라. 마음에 드는 사람 있냐고 해서 검은 마음으로 오는 거 아니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함께 장을 보러 나간 장도연과 최다니엘. 인터뷰에서 최다니엘은 "장 보러 갈 때 몽실몽실한 느낌 아냐. 괜히 힘이 들어가고"라고 고백했다. 장도연은 인터뷰에서 "다니엘은 설레는 것 같던데?"란 질문을 받고 "'나는 솔로'인가요? 나중에 매칭 안 될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마트에 도착한 최다니엘은 장도연이 얇게 입고 온 걸 신경 쓰며 "추울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옷을 벗어주려 했다. 장도연이 "아니. 안 추워"라고 단호하게 말하는데도 최다니엘은 옷을 입혀주었고, 장도연은 사양하지 않고 입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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