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V리그 남자부 챔프전 MVP...5경기 76점으로 대한항공 우승 이끌었다

김학수 2026. 4. 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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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지석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기권 1표)를 얻어 한선수(5표)·마쏘(3표)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6회 챔피언에 오르며 현대캐피탈(5회)을 제치고 삼성화재(8회)에 이어 남자부 최다 우승 단독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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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결정전 MVP 차지한 정지석 /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 정지석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기권 1표)를 얻어 한선수(5표)·마쏘(3표)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5경기 합산 76점으로 챔프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쏟아냈다.

1·2차전에서 각각 15점·19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데 이어, 팀이 원정 3·4차전을 0-3으로 내주는 위기 속에서도 12점·19점으로 분전했다.

이날 최종전에서도 11점을 더해 팀의 2년 만의 왕좌 탈환을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6회 챔피언에 오르며 현대캐피탈(5회)을 제치고 삼성화재(8회)에 이어 남자부 최다 우승 단독 2위에 등극했다.

컵대회까지 합산한 3년 만의 트레블도 달성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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