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산후조리원 논란 사과…“공직자 가족으로서 신중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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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준빈(곽튜브)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지난 1일 그가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협찬' 표기를 남기며 시작됐다.
곽튜브는 "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간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제 부족했던 배려심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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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준빈(곽튜브)이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곽튜브는 10일 SNS를 통해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사과문을 공개했다.
논란은 지난 1일 그가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협찬’ 표기를 남기며 시작됐다. 이후 해당 문구를 삭제하면서 의혹이 커졌고, 소속사 SM C&C는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공무원인 배우자가 관련 수혜를 입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곽튜브는 “법률 자문 결과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간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제 부족했던 배려심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찬 차액을 전액 지급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000만 원 기부 의사도 전했다.
한편 그는 “향후 필요한 절차가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며 책임 있는 대응을 약속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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