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향년 10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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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출연한 강계열 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
해당 사연은 2014년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로 제작됐으며 76년간 해로한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와 부인 89세 강계열 할머니의 사랑을 그려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열었다.
영화를 제작한 진모영 감독은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습니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라고 SNS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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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출연한 강계열 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102세. 1925년 횡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2011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 배우자인 조병만 할아버지와의 인연으로 화제가 됐다. 해당 사연은 2014년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로 제작됐으며 76년간 해로한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와 부인 89세 강계열 할머니의 사랑을 그려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열었다.
영화를 제작한 진모영 감독은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습니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라고 SNS에 글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아들 조두형·대형·금자·명자·복자 씨가 있으며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이며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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