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첫방, 변우석X아이유 비주얼 합? 상상 이상 '파격'

신영선 기자 2026. 4. 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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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회한 변우석, 아이유의 첫방 비주얼 합은 어떨까.

오늘(10일) 밤 9시 40분 베일을 벗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21세기 대군부인'이 두 주인공의 압도적인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전 세계 시청자 공략에 나섰다.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이 빚어낼 텐션과 설렘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현대적인 공간과 전통적인 궁궐이 공존하는 미장센 속에서 두 배우의 비주얼은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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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10년 만에 재회한 변우석, 아이유의 첫방 비주얼 합은 어떨까.

오늘(10일) 밤 9시 40분 베일을 벗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21세기 대군부인'이 두 주인공의 압도적인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전 세계 시청자 공략에 나섰다.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단연 '비주얼 끝판왕'으로 불리는 두 배우의 만남이다. 과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10년의 시간을 지나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다시 마주했다. 아이유는 재력과 능력을 겸비했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CEO '성희주'로, 변우석은 왕실의 차별 속에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이안대군'으로 분했다.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이 빚어낼 텐션과 설렘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두 배우가 캐릭터의 외형적 완성도를 위해 직접 의상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공을 들였다. 아이유는 냉철한 기업가와 자유분방한 개인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해 격식 있는 슈트에 빨간 운동화를 매치하는 등 파격적인 '성희주 룩'을 제안했다. 변우석 역시 캐릭터의 고독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구적인 슈트 실루엣에 옷고름과 동정 등 한국적 디테일을 가미한 의상을 직접 기획해 우아한 대군의 자태를 완성했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현대적인 공간과 전통적인 궁궐이 공존하는 미장센 속에서 두 배우의 비주얼은 더욱 빛을 발했다. 여기에 노상현, 공승연 등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들이 합류해 왕실과 정계를 둘러싼 긴박한 서사를 완성했다.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비비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OST 라인업 또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감성적인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신분을 뛰어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워너비 대군부부'의 활약은 오늘(10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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