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직 박탈해야" 이철우에 김재원 "끝장 토론하자"
홍석준 2026. 4. 10. 21:19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에서
이철우 지사의 보조금 특혜 의혹과
건강 이상설을 제기해 논란을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재차 의혹을 꺼내들며
이철우 지사에게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 자신의 발언은
경북이 민주당의 먹잇감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지만,
박덕흠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최고위원 등 당직을 맡는 후보자는
당 회의에서 본인의 선거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며 경고했습니다.
이철우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원 후보가 심판과 선수를 오가며
최고위원직을 악용했다”며 후보직 박탈을
요구하는 등 당내 갈등으로 번지면서
도지사 경선 막판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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