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대체로 맑음‥서쪽 지역 황사 영향
[뉴스데스크]
어제부터 이어지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낮은 구름이 끼어있어 경남권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쪽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일기도로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대기 하층에 약한 기압골이 남아 있어, 내륙 곳곳에 구름이 남아 있겠는데요.
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 들어와 구름이 걷히면서 내일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이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되겠으니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국 남부에 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쪽부터 높은 구름이 유입되겠는데요.
일요일엔 이 기압골이 제주 남쪽 먼바다를 지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려지겠고, 늦은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일부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 미세먼지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전주 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구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와 남부지방의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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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구 기자(taeg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433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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