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7~18일 구청장 7곳 경선 실시

안준영 2026. 4. 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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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모습. 부산일보DB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7곳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 8·9차 회의에서 의결된 기초단체장 경신 지역 7곳을 10일 발표했다.

경선지역은 서구(공한수 구청장·최도석 시의원), 부산진구(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김영욱 구청장), 동래구(박중묵 전 시의원·장준용 구청장), 해운대구(김성수 구청장·정성철 전 구의회 의장), 사하구(이복조 시의원·김척수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노재갑 전 시의원·조정화 전 사하구청장·최민호 전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 연제구(안재권 시의원·주석수 구청장), 기장군(이승우 시의원·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김한선 전 육군 제53사단장) 등이다.

경선 방식은 당원 선거인단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이뤄진다. 경선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진행된다.

앞서 시당은 동구(강철호 시의회 운영위원장), 북구(오태원 구청장), 수영구(강성태 구청장), 강서구(김형찬 구청장), 금정구(윤일현 구청장), 중구(최진봉 구청장) 등 6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한 바 있다.

남구, 사상구, 영도구에 대해서는 아직 경선 방식을 확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