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등판은 잊어라’ 롯데 로드리게스, 키움전 8이닝 11K 1실점 완벽투

안형준 2026. 4. 10.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드리게스가 완벽투를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는 4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로드리게스는 8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8이닝 동안 104구를 던진 로드리게스는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로드리게스가 완벽투를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는 4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로드리게스는 8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로드리게스는 1회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브룩스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뒤 이주형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안치홍을 뜬공, 최주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애는 이형종을 땅볼처리한 뒤 박찬혁을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출루시켰다. 김건희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뒤 박한결에게 안타를 내줘 1,3루에 몰렸지만 어준서를 땅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브룩스와 이주형, 안치홍을 모두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로드리게스는 4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형종을 내야 뜬공, 박찬혁과 김건희를 삼진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박한결을 뜬공, 어준서를 땅볼, 브룩스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6회에도 이주형을 뜬공, 안치홍과 최주환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에는 대타 박주홍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대타 임지열을 삼진, 김건희를 병살타로 막아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로드리게스는 박한결을 내야 뜬공, 어준서를 삼진, 브룩스를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8이닝 동안 104구를 던진 로드리게스는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이 3-1로 앞선 9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사진=로드리게스/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