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세안 지역 공관장 회의…공급망 상황 점검

이예린 2026. 4.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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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10일)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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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10일)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 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한국의 제2대 교역 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 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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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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