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손담비 "출산 후 자꾸 살 빠져"..얼굴 소멸각[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4. 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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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소 찜질방을 방문한 손담비는 "제가 사우나를 잘 못한다. 뜨거운 열에 취약하다. 제가 아기 낳은 지 아직 1년이 안 됐다. 분명히 관리한다고 해도 독소가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일과 육아를 같이 하다 보면 살이 빠지더라. 육아가 만만치 않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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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몸속 깊은 산후 독소까지! 70도 효소 전신 디톡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소 찜질방을 방문한 손담비는 "제가 사우나를 잘 못한다. 뜨거운 열에 취약하다. 제가 아기 낳은 지 아직 1년이 안 됐다. 분명히 관리한다고 해도 독소가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찜질방 원장은 "붓기 제거로 많이 오시는데 담비 님은 붓기 제거할 건 없다. 저보다 더 마르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담비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일과 육아를 같이 하다 보면 살이 빠지더라. 육아가 만만치 않다"라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
그는 김이 펄펄 나는 찜질방 앞에서 "무섭다. 너무 뜨거울 것 같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흙 속에 파묻힌 손담비는 "진짜 뜨겁다. 겉이 뜨거운 게 아니라 속까지 뜨겁다.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고온에 손담비는 "제가 땀이 없는 편이다. 가수할 때도 땀을 안 흘리기로 유명했다"며 땀을 뻘뻘 흘려 웃음을 안겼다. 그는 찜질 시간이 6분 남았다는 말에 비명을 지르며 "못 참겠다. 지금도 어지럽다. 나 좀 꺼내달라"고 애원해 웃음을 더했다.

15분간 찜질을 마치고 나온 손담비는 "저 너무 핼쑥해진 거 아니냐"고 토로했고, 제작진은 "얼굴이 소멸할 것 같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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