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소속 뮌헨, 8월 제주 온다...K리그 제주 SK와 친선경기·오픈 트레이닝까지

전슬찬 2026. 4.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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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제주를 찾아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제주 구단은 10일 뮌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우디 풋볼 투어' 10회 대회의 첫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뮌헨은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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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과 제주 SK 협약 모습. /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제주를 찾아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제주 구단은 10일 뮌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우디 풋볼 투어' 10회 대회의 첫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뮌헨은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7일 홍콩으로 이동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승인 후 공개된다.

뮌헨의 방한은 두 번째다. 2024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의 친선경기(2-1 승)를 치른 바 있다. 제주 SK는 2025년 뮌헨과 MLS LA 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의 파트너 구단으로 뮌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뮌헨 마케팅 이사회 멤버 루벤 카스퍼는 "10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다시 아시아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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