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G 최다 탈삼진 타이’ 알칸타라, 롯데전 6이닝 3실점 11K 위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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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가 위력투를 펼쳤다.
하지만 한동희와 전준우를 모두 삼진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6회 한태양, 전민재, 손성빈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수며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를 'KKK'로 달성했다.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진 알칸타라는 10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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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알칸타라가 위력투를 펼쳤다.
키움 히어로즈 알칸타라는 4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위력투를 선보였다.
이날 선발등판한 알칸타라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을 11개나 잡아내는 위력투였다. 지난 2023년 4월 20일 한화전 이후 처음이자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다.
알칸타라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3루타를 얻어맞았다. 레이예스를 삼진처리했지만 노진혁에게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다. 한동희에게도 안타를 내줘 다시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전준우를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윤동희와 한태양을 삼진처리한 뒤 전민재를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손성빈을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황성빈을 뜬공처리한 뒤 레이예스와 노진혁에게 연속안타를 내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한동희와 전준우를 모두 삼진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4회 다시 실점했다. 윤동희를 뜬공으로 막아낸 뒤 한태양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전민재에게 연속안타를 내준 뒤 폭투를 범해 2,3루에 몰린 알칸타라는 손성빈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한숨을 돌렸다. 황성빈에게 내야안타를 내줘 실점한 알칸타라는 무리해서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한태양을 수비진이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선두타자 레이예스에게 초구 한가운데 직구를 던져 홈런을 얻어맞았다. 노진혁을 삼진처리한 뒤 한동희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전준우와 윤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알칸타라는 6회 한태양, 전민재, 손성빈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수며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를 'KKK'로 달성했다.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진 알칸타라는 10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11개를 잡아내는 위력투였지만 피안타가 많았고 팀이 1-3으로 뒤쳐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시즌 첫 패 위기에 몰렸다.(사진=알칸타라/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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