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매일경제-성남상의, 제8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6. 4.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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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배 성남상의 회장, 환영사로 축하
“여러분 기업이 한 단계 도약 계기 되길”
김명수 매경비즈·AX대표도 축사 건네
“배움을 선택하신 여러분 결정에 감사”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이 10일 열린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았다.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와 성남상공회의소가 10일 미래 이슈와 트렌드 등을 학습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제8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 김명수 매경비즈·AX 대표, 윤소라 성남상의 부회장, 정해정 성남상의 부회장(2기 원우회 회장), 김종진 성남상의 상임의원(5기 원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1기 김미옥 부회장, 3기 김강민 회장, 6기 문정철 회장, 7기 주대규 문산회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이 참석해 8기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 사회는 정아영 MBN 아나운서가 맡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지난 2019년 3월 개설한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은 CEO와 임원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 최신 트렌드도 교육, 글로벌 경영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장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은 1~2학기 총 7개월 과정이다. 1학기 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2학기는 8월 25일~10월 6일까지다.

앞서 매경미디어그룹과 성남상의는 성남시의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었다.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서 있다”며 “고물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리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때에 리더에게 필요한 건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력”이라며 “8기 과정은 리더들이 ‘AI기반의 대전환’을 주도할 수 있게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인문학적 소양까지 엄선된 커리큘럼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8기 입학이 더욱 특별한 이유도 전했다. 지난 2월 25일 1기~7기까지 230명 원우가 뭉친 총동문회가 출범해서다. 정 회장은 “이제 여러분은 단순히 8기 동료들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이끄는 통합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셨다”며 “이 거대한 교류의 장은 여러분의 기업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축하를 건넸다.

또 “오늘 내디딘 첫걸음이 여러분의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명수 매경비즈·AX대표가 10일 열린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았다. [유용석 기자]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명수 매경비즈·AX대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금융시장이 흔들리며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처럼 쉽지 않은 시기 속에서 배움을 선택하신 여러분의 결정에 감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사를 건넸다.

이어 “기업과 기관의 발전을 돕고 리더로서 경험과 식견을 넓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9년 본 과정이 출범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올해 총동문 원우회가 창립될 만큼 성남 지역을 대표하는 CEO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 과정은 김경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시각과 최신 트렌드를 나눌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강의 외에도 워크숍과 문화 활동 등 원우 간 교류를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자민 플랭클린이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익을 준다”고 말한 일화도 소개했다. 이는 스스로를 채우는 배움의 시간이야 말로 세상의 어떤 투자보다 확실하고 정직한 보상으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처럼 본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인연이 여러분의 사업에 든든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건넸다.

입학식 이후에는 수강 안내와 원우간 소개를 하며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의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유용석 기자]
◆제8기 매일경제-성남상의 원우 명단(이하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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