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일동후디스 하이뮨, ‘2026 MBN 선셋 마라톤’ 공식 에너지젤 선정… 1만 러너 완주 응원 外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2026 MBN 선셋 마라톤' 공식 에너지젤 선정… 1만 러너 완주 응원

일동후디스가 오는 4월 11일(토)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에서 진행하는 '2026 MBN 선셋 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의 에너지 공급을 지원하고 나섰다.
약 1만여 명이 참가하는 2026 선셋 마라톤은 서해 바다 석양과 함께 하프(Half), 10km, 3km 등 다양한 코스를 누비는 마라톤으로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선수부터 가족 단위의 초보 러너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다.
일동후디스는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사전 키트에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 을 동봉해 결승선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지원한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은 마라톤 등 장시간 지속되는 중•고강도 운동 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완급 조절이 필요한 경우 섭취하면 된다.
참가자를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6일(일)까지 사전 키트로 수령한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과 함께 대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 혹은 영상을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인증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마라톤 참가비 전액 페이백',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지난 서울 마라톤 대회에 이어 선셋 마라톤까지 수만 명의 러너들의 에너지 공급을 책임질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고함량 아미노산을 함유한 하이뮨 아미노포텐과 함께 결승선까지 다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1등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을 통해 러닝,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하며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아워홈,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장 식음 사업 활성화 협약

아워홈이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장 식음(F&B)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카오 VX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 '프렌즈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크린골프장에 최적화된 식음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워홈의 식재 유통 및 메뉴 개발 역량과 카카오 VX의 사업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점주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다음 달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약 8000여 개 지점과 연간 8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시장으로, 체류 시간이 길어 부가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채널로 평가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워홈은 신규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사업 개발 및 홍보 ▲솔루션 구성 ▲주문·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워홈은 스크린골프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F&B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리 환경에 따라 일반형과 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주 모집과 사업 확산을 담당한다.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주문과 운영 정보를 일원화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정기 협의를 통해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사업장과 점주를 연결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된 식음 사업 모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MGC커피,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 누적 약 35만 건 판매

메가MGC커피가 창의적인 마케팅과 신메뉴 전략을 앞세워 봄 시즌 매출과 브랜드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봄 시즌 메뉴와 키오스크 이스터에그 '오늘의 행운냥'이 판매 성과와 온라인 확산을 동시에 이끌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행운냥'은 키오스크 내 숨겨진 요소로, '무용한 귀여움'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여기에 매장 직원들이 컵 뚜껑에 그림을 그려주는 등 현장 응대가 더해지며 SNS에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졌다. 기업 주도의 일방적 마케팅이 아닌 고객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참여형 문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신메뉴 전략도 성과를 견인했다. 메가MGC커피는 사세와 협업해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출시하며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해당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구성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출시 4주 만에 누적 주문 35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약 8초당 1건이 판매된 수준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봄 시즌 주력 메뉴인 '커피초코칩 젤라또 슈크림라떼'의 인기에 힘입어, 젤라또를 제외한 '슈크림라떼'를 추가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는 이스터에그와 새로운 메뉴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메뉴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기부 받은 음료 3,137 상자 배분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기부받은 음료 4,051상자 중 3,137상자를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분은 지난 4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2022년 개소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최대 70팔레트, 1톤 탑차 35대 분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부물품의 보관·분류·배분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을 넘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등 인근 광역권 푸드뱅크와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대규모 기부물품을 보다 넓은 범위로 전달하며, 광역 단위 나눔체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
배분된 물품은 거창·함양·사천·창녕·남해·김해·하동·산청·통영·거제·고성·밀양 등 지역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센터 관계자는 "광역 단위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나눔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의 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곳곳에 안정적으로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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