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오스틴, 비거리 132m 대형 투런포 작렬! 홈런 공동 1위 등극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6. 4. 10. 20:01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타격감이 심상치 않았다.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SSG 선발 미치 화이트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쳐 선취 득점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3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내 만루로 연결했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2사 2루에서 등장한 오스틴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화이트의 2구째 148km 직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타구속도 177km, 비거리 132m의 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4호.
이 홈런으로 LG는 5-0으로 달아났고, 오스틴은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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