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m 홈런성 타구가 잡혔다. 미친 ‘슈퍼 캐치’에 LG ‘슈퍼문’, 황당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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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3타점을 도둑 맞고 황당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타구가 잡힌 후 1루 베이스 근처에서 멈춰 선 문보경은 더그아웃으로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믿기 어려운 최지훈의 슈퍼 캐치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서 있었다.
LG 중견수 박해민이 잠실구장에서 한 번씩 선보이는 펜스 앞 슈퍼 캐치를 최지훈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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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3타점을 도둑 맞고 황당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2회말 공격,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1사 후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돼 2사 1루가 됐다.
문성주가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에 주자가 진루했다. 오스틴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문보경이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화이트의 한가운데 직구(150km)에 풀스윙을 했다. 타구는 쭉쭉 뻗어 좌중간 펜스를 향해 날아갔다.
중견수 최지훈이 달려와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 펜스 상단을 맞을 타구를 잡아냈다. 슈퍼 캐치였다. 놓쳤더라면, 2아웃 상황이라 3타점 2루타는 충분히 되고도 남을 타구였다. 비거리가 125.5m였다. 잠실구장이 아닌 다른 구장이었다면 충분히 홈런이 됐을 타구였다.
좌익수 에레디아가 최지훈의 슈퍼 캐치를 축하했고, 선발투수 화이트는 마운드를 내려오며 최지훈을 향해 박수를 보내며 감사 인사를 했다.


문보경은 3타점을 도둑 맞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타구가 잡힌 후 1루 베이스 근처에서 멈춰 선 문보경은 더그아웃으로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믿기 어려운 최지훈의 슈퍼 캐치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서 있었다.
LG 중견수 박해민이 잠실구장에서 한 번씩 선보이는 펜스 앞 슈퍼 캐치를 최지훈이 해냈다.
한편 LG는 1회말 3점을 뽑아 3회까지 3-0으로 앞서 가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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