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KLPGA iM금융오픈 2R 코스 레코드 63타...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

진병두 2026. 4. 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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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전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김민선은 11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5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4~6번 홀 3연속 버디, 마지막 9번 홀 버디까지 추가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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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사진=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민선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고지우가 세운 8언더파 64타를 한 타 줄인 코스 레코드다. 코스 레코드 부상 현금 300만원도 받았다.

전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김민선은 11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5연속 버디에 이어 후반 4~6번 홀 3연속 버디, 마지막 9번 홀 버디까지 추가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민솔·전예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선은 "샷 감각이 좋아 기회가 훨씬 많았고 퍼트 라인도 잘 보였다"며 "우승했을 때를 포함해 오늘이 인생 베스트 경기"라고 기뻐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김민솔은 1타만 줄여 공동 선두로 내려앉았다. 최예림·김시현(5언더파),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4언더파), 박현경(3언더파)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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