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한 달 만에 구독자 162만…김선태, 골드버튼 들고 시내 나섰다가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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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브 구독자 162만 명 달성 기념 골드버튼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길을 걸으며 "골드버튼의 무게가 무겁다. 여러분들은 모르실 거다 이 무게감을"이라고 거만한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한 달 만에 구독자 162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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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d/20260410194345762xfel.png)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브 구독자 162만 명 달성 기념 골드버튼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골드버튼을 목에 걸고 등장한 그는 “여러분 덕에 골드버튼이 왔다. 골드버튼이 받기가 어려운 거다”라며 과시했다.
길을 걸으며 “골드버튼의 무게가 무겁다. 여러분들은 모르실 거다 이 무게감을”이라고 거만한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내로 나선 그는 선거 유세 중인 후보자들을 마주치자 “이미 다 선점하고 있다. 자리싸움을 좀 해야 할 수도 있겠다”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이 “인지도로 자리 뺏을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제가 이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치다가도 “저분들과 좀 떨어져 있을 거다”라며 슬그머니 물러섰다.
정작 거리에 사람이 없자 “혹시 골드버튼 오너를 위해 모두 길을 비켜주신 게 아닐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구시내에 사람이 없어서 홍보가 안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쪽팔리지 않았으면 됐다”며 “다음 주에는 상업광고로 복귀하겠다. 그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길 같다”라고 예고했다.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 2월 사직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한 달 만에 구독자 162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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