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전드 39세 혼다, 싱가포르 FC주롱 입단...2년 만에 현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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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39)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FC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혼다가 프로팀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2024년 여름 부탄 리그 파로 FC와 단기 계약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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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FC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입단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혼다가 프로팀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2024년 여름 부탄 리그 파로 FC와 단기 계약 이후 약 2년 만이다. 싱가포르는 일본 밖 11번째 활동 국가다.
일본 대표로 98경기 37골을 기록한 혼다는 월드컵 본선 3개 대회(2010·2014·2018년) 연속골을 터뜨린 일본 최초의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9경기 4골) 보유자다.
혼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국가의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개인 목표 중 하나"라면서도 "클럽에서의 최우선 목표는 리그 우승"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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