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다희, '3년 장기' 연애 후폭풍 고백…"내가 막 붙잡아"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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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지난 8일 tvN '구기동 프렌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다희와 경수진이 알려주는 장기 연애 후 미련 안 남는 법'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이다희는 장도연, 경수진과 함께 각자의 연애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희는 "한 3년 정도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며 "장기 연애하고 헤어진 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다시 연락이 와서 내가 막 붙잡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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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지난 8일 tvN '구기동 프렌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다희와 경수진이 알려주는 장기 연애 후 미련 안 남는 법'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이다희는 장도연, 경수진과 함께 각자의 연애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희는 "한 3년 정도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며 "장기 연애하고 헤어진 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다시 연락이 와서 내가 막 붙잡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경수진은 "언니가 붙잡았냐"며 놀라워했다. 이다희는 "그래서 다시 만났다. 또 되게 오랫동안 잘 만나다가 결국 헤어졌다"며 씁쓸한 마음을 표현했다. 장도연은 이다희에 "다시 만나고 나서 헤어질 땐 괜찮았냐"고 물었다. 이다희는 "괜찮았다"며 "이 친구한테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니, 후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경수진 역시 "나랑 되게 비슷하다"며 "나는 7년 사귄 사람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내가 너무 어렸을 때부터 사귀었다. 내가 헤어지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상처를 너무 많이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싸워서 내가 또 헤어지자고 했다. 난 붙잡을 줄 알았다"며 "근데 그게 끝이 됐다. 그때 '미련 없이 사랑해야겠다'라는 걸 깨달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예전에는 자존심 싸움 많이 했으면, 이제는 다른 사람 만날 때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1985년생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아름다운 나라' 상을 받은 후 드라마 SBS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서 데뷔하게 됐다. 175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에게 주목받은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뷰티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 생활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구기동 프렌즈'는 10일 저녁 8시 35분 tvN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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