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커플링 공개..."함께 맞춰, 부담 없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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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커플링'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반지를 착용한 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애기와 함께 맞춘 금반지 커플링"이라고 전하며 해당 반지가 딸과 함께 맞춘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동석은 일부 누리꾼들이 반지 사진만 본 채 "새로운 인연이 생긴 것이냐"고 궁금해하자 "딸과 함께 맞춘 커플링이다"라는 해명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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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커플링'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반지를 착용한 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애기와 함께 맞춘 금반지 커플링"이라고 전하며 해당 반지가 딸과 함께 맞춘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잃어버려도 부담 없는 사이즈라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동석은 "샤인머스캣이 먹고 싶다는데 슈퍼에는 청포도만 있다. 그리고 포도 못 먹는 자"라는 유머 섞인 일상 근황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과 함께 맞춘 커플링 같아 보기 좋다", "반지 예쁘다" 등 의견을 남겼다. 최동석은 일부 누리꾼들이 반지 사진만 본 채 "새로운 인연이 생긴 것이냐"고 궁금해하자 "딸과 함께 맞춘 커플링이다"라는 해명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지윤·최동석은 교제 끝에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이혼 과정 중 개인 계정을 통해 서로의 과거 행실을 비판하는 듯한 '저격 글'을 여러차례 올리며 대중을 피로하게 했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이 지난 1월 박지윤이 여성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 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고 2월 일간스포츠는 보도했다. 양측은 "부정행위는 없었다"라며 끝까지 상간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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