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혼성그룹 댄스머신 리더 됐다…'와일드씽' 컴백 예고

허나원 기자 2026. 4. 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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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아이돌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9일 영화 '와일드싱' 속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공식 SNS에는 "트라이앵글 싱글 앨범 컴백. 6월 3일 발매. 황현우"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한 장을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강동원은 극중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리더이자 댄싱 머신 황현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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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이 아이돌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출처|트라이앵글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강동원이 아이돌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9일 영화 '와일드싱' 속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공식 SNS에는 "트라이앵글 싱글 앨범 컴백. 6월 3일 발매. 황현우"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한 장을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강동원은 빨간 두건을 쓰고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와일드 씽' 속 아이돌 그룹 이미지로 밝혀졌다. 강동원은 극중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리더이자 댄싱 머신 황현우 역을 맡았다.

트라이앵글 나머지 멤버로 분한 엄태구와 박지현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열정 래퍼 역할을 맡은 엄태구는 포스터에서 평소 내성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 메인 보컬이자 센터답게 아이돌력을 한껏 끌어올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트라이앵글 공식 SNS에는 컴백 티저 영상까지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강동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화려한 춤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AI인 줄 알았다", "실제로 노래를 발매하는 거냐", "강동원이 댄싱 머신이라니. 완전 기대된다" 등 앞으로 공개될 트라이앵글의 활약상에도 관심을 보였다.

▲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하는 엄태구(왼쪽)와 박지현. 출처|트라이앵글 공식 SNS

한편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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