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9득점' 안산의 창이 성남의 방패 뚫을까? '수비 조직력 승부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이하 성남)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안산은 지난 5일 안방에서 열린 충남아산 FC(이하 충남아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안산은 6경기 9득점, 성남은 5경기 8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화력을 유지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이하 성남)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안산은 지난 5일 안방에서 열린 충남아산 FC(이하 충남아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최근 꾸준히 득점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안산은 이제 반드시 승리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다.
이번 경기는 흐름 싸움에서도 눈길을 끈다. 원정에서 1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안산과 시즌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는 성남의 맞대결인 만큼 양 팀 중 한 팀의 기세가 꺾일 가능성이 크다.
양 팀은 공격에서 비슷한 화력을 보이고 있다. 안산은 6경기 9득점, 성남은 5경기 8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화력을 유지 중이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안산은 11실점으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반면 성남은 5실점에 그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안산이 수비 조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응빈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안산에 합류한 연응빈은 합류 직후 경남 FC전과 충남아산전에 연이어 선발 출전하며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특히 직전 충남아산전에는 전방으로 연결한 날카로운 패스로 임지민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수 전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정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안산이 탄탄한 성남을 상대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