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싫을 땐 춤 춰라"…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꿀팁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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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 이수현(26)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댄싱머신 멍코치"라며 트레이너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자막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수현 사례처럼 춤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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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지수 20% 감소 등 효과 다양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수현(26)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수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댄싱머신 멍코치"라며 트레이너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자막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는 문구가 담겼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같은 안무를 소화하며 나란히 춤을 췄고, 밝은 표정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수현은 슬럼프 시기 히키코모리 생활과 폭식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오빠 이찬혁은 함께 식사하고 운동하며 동생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도왔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위고비 없이 10kg 이상 감량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이수현 사례처럼 춤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까.
실제로 춤은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 결과 규칙적인 춤은 과체중 및 비만 성인의 체중,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체지방지수 등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춤은 칼로리 소모도 큰 편이다. 중간 강도의 춤은 시간당 약 300~400kcal, 강도가 높은 경우 그 이상 소모될 수 있다. 또한 춤은 일반적인 운동처럼 느껴지지 않아 심리적인 부담도 덜하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뇌에서 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성취감을 느껴 정신 건강에도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 학술지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 통증을 겪는 13~18세 여성 112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주 2회 댄스 수업을 진행한 결과, 춤 수업에 참여한 그룹은 대조군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20% 감소하고 신체 통증 수치도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춤이 청소년의 스트레스 관련 신체 증상을 완화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보완적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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