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에게 홈런 너무 많이 맞았다” 호부지, 삼성 좌타 라인 봉쇄령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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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디아즈에게 홈런(9개)을 너무 많이 맞았다.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관건인데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작년에 디아즈에게 홈런(9개)을 너무 많이 맞았다.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관건인데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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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10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5301563oyjc.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작년에 디아즈에게 홈런(9개)을 너무 많이 맞았다.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관건인데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작년에 디아즈에게 홈런(9개)을 너무 많이 맞았다.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관건인데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은 우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호준 감독은 “타 구단 감독님들도 삼성과 경기하면 언제 장타가 나올지 모르니 2~3점 앞서고 있어도 불안하다고 하시더라. 저도 마찬가지다. 삼성과 할 때 우리가 1점 더 낸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OSEN=조은정 기자] 삼성 디아즈. 2026.03.28 /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5301733yjxp.jpg)
NC는 3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타선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 이호준 감독은 “이번 3연전에서 방망이가 터져야 한다. 현재 침체된 건 사실인데 언제든지 반등이 가능하다”고 타자들의 저력을 믿었다.
이호준 감독은 신인 내야수 신재인에 대해 쓰임새가 다양하다고 칭찬했다. 그는 “발도 제법 빠르다. 대주자도 되고 1,3루 대수비는 물론 방망이가 좋아 대타도 가능하다”면서 “스임새가 많기 때문에 1군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방망이만 좋다면 1군에 있을 수 없다. 여러모로 활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주전 선수들의 휴식이 필요할 때 선발 출장 기회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좌완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NC는 유격수 김주원-2루수 박민우-우익수 박건우-지명타자 맷 데이비슨-3루수 김휘집-좌익수 이우성-1루수 서호철-포수 김형준-중견수 최정원으로 타순을 꾸렸다.
구창모는 올 시즌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둘러 보고 있다. 2026.04.10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5303011hsgc.jpg)
박진만 삼성 감독은 상대 선발 구창모 공략을 최대 과제로 꼽으며 “유일한 국내 1선발 아닌가. 평균자책점이 0.00이던데 0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좋은 공을 던졌다.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그 틈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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