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의왕형 안심특별시 공약발표

이창현 기자 2026. 4. 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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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순욱 예비후보가 이재명표  '기본사회' 정신을 의왕시에 뿌리 내리겠다는 '이재명 계승자' 선언과 함께, 시민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책임지는 '의왕형 안심특별시' 조성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10일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초과학기술 시대에 실업과 소득 불평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적 안정, 생활의 안전, 생명의 안심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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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정순욱 예비후보가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정순욱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 민주당 정순욱 예비후보가 이재명표  '기본사회' 정신을 의왕시에 뿌리 내리겠다는 '이재명 계승자' 선언과 함께, 시민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책임지는 '의왕형 안심특별시' 조성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10일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초과학기술 시대에 실업과 소득 불평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적 안정, 생활의 안전, 생명의 안심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정 예비후보가 약속한 '의왕형 안심특별시'의 핵심은 ▶의료 안심 ▶생활 안심 ▶복지 안심이다.

그는 먼저 의왕 시민의 숙원인 상급 의료기관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종합병원 유치 및 병상 확보를 통해 원거리 진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신설과 24시간 응급 의료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 AI로 지키는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으로 초과학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기반의 '예방적 사회안전망'을 통해 고독사를 방지하고 재난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범죄, 침수, 화재 등을 대비하는 AI스마트 안전망 구축, 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어 출생부터 노후까지, 모두를 위한 통합 돌봄으로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그물망'을 펼친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통합 돌봄 도시를 만들고, 지역화폐 확대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재명표 '기본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억강부약(抑强扶弱) 대동세상'을 꿈꾸며 정책을 설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안전을 넘어 시민의 마음까지 평안한 안심특별시 의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이창현 기자@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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