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토론] '선거 코앞인데' 미국행 택한 장동혁, 왜?
■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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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맞수토론', 노영희 변호사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주제는 백다혜 앵커의 브리핑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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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당시 선거관리위원장 (2025년 8월 26일) : 당 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2025년 8월 26일) :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갈망하시는 당원들께서 저를 선택하신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9개월 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놓인 상황, 그의 포부와는 전혀 다릅니다.
꼬일 대로 꼬여버린 공천에, '팀킬'이 오가는 최고위까지.
심지어, 도움은커녕 후보들에게 '짐'이 돼버렸는데요.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채널A '뉴스A CITY LIVE' / 지난 6일) : (장동혁 대표) 이젠 좀 늦은 거 같아요.]
[주호영/국민의힘 의원 (지난 8일)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입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지난 6일) : 후보들한테 힘이 되고 있나 아니면 짐이 되고 있나. 정말로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지방선거 두 달 앞 쏟아지는 사퇴론을 뒤로하고 다음 주, 장동혁 대표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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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혜 앵커가 지난해 8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했을 때 지방선거 승리를 얼마나 강조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드렸는데 그런데 다음 주에 장 대표가 미국에 갑니다. 뭐 갈 수도 있지 싶으면서도 딱 지방선거 50일 남았을 때 가는 것이라 노영희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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