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3년 차' 박명수, 수입 다 밝혔다…"DJ+개인 채널=70%"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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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3년 차 박명수가 수익의 출처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근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채널 '할명수'가 제 수입의 70%"라는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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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데뷔 33년 차 박명수가 수익의 출처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근황을 털어놓았다.
이날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채널 '할명수'가 제 수입의 70%"라는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전민기를 향해 "5년 전인 2021년쯤 '라디오쇼 출연 이후 일회성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어떠냐"며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전민기가 "지금은 라디오랑 상관없는 것 같다. 이제 일로 연결되는 비율이 떨어진 것 같다"고 토로하자 박명수는 "다행이다. 일이 많아지면 제 배가 아프다"며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전민기가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라디오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알아본다고 털어놓자 박명는 격하게 동의하며 "저 역시도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라는 말을 해주신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와 연예인 수입은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171만 구독자면 돈 쓸어모을듯", "툭툭 내뱉는 말투가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연예인 수입 들을때마다 격세지감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거침없는 '호통' 입담에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명수는 2015년부터 12년째 '라디오쇼'를 도맡는 등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인 채널 '할명수'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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