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개막 10경기 중견수 4명 기용...김태형 감독 "지금은 타격감 좋은 황성빈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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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10경기 동안 선발 중견수로 장두성·황성빈·윤동희·손호영 등 4명을 기용했다.
김 감독은 10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에 황성빈을 1번 타자 중견수로 배치했다.
"수비는 장두성, 장타력은 손호영이 낫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다"며 황성빈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손성빈이 2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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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은 주전을 확정하지 않은 채 상황에 따라 선수를 선택하고 있다.
김 감독은 10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에 황성빈을 1번 타자 중견수로 배치했다. "수비는 장두성, 장타력은 손호영이 낫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다"며 황성빈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성빈은 개막 후 타율 0.333(27타수 9안타)에 4도루로 활약 중이다.
포수도 마찬가지다. 손성빈이 2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썼다. 김 감독은 "유강남 타격이 안 되면 손성빈이 나가도 된다"고 밝혔다.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외국인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도 2경기 평균자책점 8.00으로 기대 이하다. SSG전에서는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김 감독은 유강남과의 배터리 호흡 문제를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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