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세터 다 바꿀거다” 홍창기 사라졌다…염갈량, 왜 천성호-문성주 카드 꺼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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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염경엽 감독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테이블세터가 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하자, 염 감독은 "내일 경기(SSG전)는 테이블 세터 다 바꿔 버릴거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SSG 상대로 천성호(3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의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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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3603229hony.jpg)
[OSEN=한용섭 기자] 결국 염경엽 감독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 SSG는 7승 3패로 공동 1위, LG는 6승 4패로 공동 3위다.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을 대폭 수정했다. 붙박이 톱타자 홍창기가 하위 타순으로 내려갔다. 천성호-문성주 테이블세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9일 창원에서 NC전이 우천 취소된 후 타선에 대한 고민을 언급했다. 그는 “타선이 살아나는 것 같지는 않다. 터질 때 그래도 하나씩 터져주면서 이기고 있다. 방망이가 좀 살아나야 하는데, 그래도 초반에는 새로운 카드로 버틴다. (천)성호가 좀 해주고, (우)강훈이가 좀 해주고, (배)재준이도 해주네. 고비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좀 해줘서, B플랜들이 커버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블세터가 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하자, 염 감독은 “내일 경기(SSG전)는 테이블 세터 다 바꿔 버릴거다”고 말했다. ‘또 파격 라인업이 나오는가요. 천성호를 앞에다 두나요’라고 묻자, 염 감독은 “오늘 저녁 내내 고민을 해볼 거다”고 말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LG는 웰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6회초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친 천성호를 반기고 있다. 2026.04.08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3603438wrnp.jpg)
1~2번 타순의 변화는 계속 고민해왔다. 염 감독은 “잔루가 많아진다. 잔루가 많을 때는 무조건 타순을 조정해야 한다. 흐름이 끊기니까 잔루가 많아지는거다. 그건 타순이 잘못됐다는 거다. 항상 타순을 조정할 때는 잔루 비중을 봐야 한다. 잔루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일 NC전에서 0-2로 뒤진 5회 1사 후 8번 이재원과 9번 이영빈이 나란히 시즌 첫 안타를 때리며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런데 1~2번 홍창기, 박해민이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염 감독은 “1~2번에서 해결을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하위타순이 출루하면 빅이닝이 만들어진다. 어느 팀이든 빅이닝 나오는 거 보면, 7~9번이 살아나가서 1~4번으로 연결되면 거기서 3~4점이 나온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어지지 않으니까. 오스틴에게 찬스가 거의 안 걸린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SSG 상대로 천성호(3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의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타율과 출루율이 팀에서 제일 높은 천성호, 문성주를 1~2번에다 뒀다. 천성호는 올 시즌 9경기 타율 4할3푼5리(23타수 10안타) 1홈런 OPS 1.215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6월말 LG로 트레이드된 이후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선다. 문성주는 타율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로 팀내 타율 2위다.
시즌 타율 1할7푼9리(39타수 7안타), 출루율 .347로 부진한 홍창기는 6번 하위타순으로 내려갔다. 홍창기는 NC와 2연전에서 8타수 무안타 2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LG 트윈스 홍창기 181 2026.04.08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poctan/20260410183604720kcfi.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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