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이가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KIA 포수 3인 체제, ‘4G ERA 제로’ 좌완 빼고 주효상 긴급 콜업한 속사정[MD대전]
대전=김진성 기자 2026. 4. 10. 18:31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태군이가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KIA 타이거즈가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좌완 최지민을 1군에서 제외하고 포수 주효상을 1군에 올렸다. 그러나 이 엔트리 변경은 이범호 감독이 원해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주전포수 김태군의 몸 상태가 변수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하루, 이틀 정도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우선 오늘하고 내일까지 한번 지켜보고 난 뒤 어떻게 되는지 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 아니,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어깨가 좀…안 좋다고 해서 체크해보고 부상자명단 등재 신청을 하든 분위기를 좀 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김태군이 일단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니, 한준수가 주전 포수로 나가고 주효상을 1군에 올렸다는 뜻이다. 김태군이 1군에서 빠져야 할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KIA 안방은 다시 2인으로 정비될 전망이다. 대신 평소보다 투수 엔트리가 1명 많아서 약간의 여유는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지민이를 빼야 하는 상황이다. 그전까지 잘 던졌는데 상황이 그렇다 보니. 포수를 한명 더 써야 되다 보니까 지민이를 뺄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최지민은 올 시즌 김범수를 뒷받침하는 왼손 계투로 뛰어왔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서 평균자책점 제로.

최지민이 빠지면서, KIA 좌완 불펜은 김범수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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